기자 사진

이순우 (takehome)

서울도성의 중심도로인 종로(종각 부근)를 가로지르고 있는 전차선로의 모습이다. 한때는 근대문명의 상징이었으나, 1968년에 이르러 전차는 쾌속질주의 시대에 낙후된 교통수단의 대명사로 치부되어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서울도성의 중심도로인 종로(종각 부근)를 가로지르고 있는 전차선로의 모습이다. 한때는 근대문명의 상징이었으나, 1968년에 이르러 전차는 쾌속질주의 시대에 낙후된 교통수단의 대명사로 치부되어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2007.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관련기사

수 년전부터 문화유산답사와 문화재관련 자료의 발굴에 심취하여 왔던 바 이제는 이를 단순히 취미생활로만 삼아 머물기에는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습니다. 알리고 싶은 얘기, 알려야 할 자료들이 자꾸자꾸 생겨납니다. 이미 오랜 세월이 흘러버린 얘기이고 그것들을 기억하는 이들도 이 세상에 거의 남아 있지는 않지만, 이에 관한 얘기들을 찾아내고 다듬고 엮어 독자들을 만나뵙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