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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prjana)

기저귀를 쉽게 빼서 쓸 수 있게 만든 기저귀 수납함입니다. 만드는데 1,000원도 들지 않았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물건입니다.

기저귀를 쉽게 빼서 쓸 수 있게 만든 기저귀 수납함입니다. 만드는데 1,000원도 들지 않았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물건입니다.

ⓒ정상혁200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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