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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스원 노동자 부당해고 규탄 및 해고자 복직을 위한 결의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앞에서 삼성에스원세콤영업전문직노동자연대 주최로 열렸다. 그동안 많은 단체들이 삼성본관앞 집회를 시도했으나, 삼성측의 집회장 선점으로 인해 무산됐으나, 이날 집회는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측이 남대문경찰서에서 꾀를 짜내서 삼성측의 방해를 무산시키면서 성사됐다.

'삼성에스원 노동자 부당해고 규탄 및 해고자 복직을 위한 결의대회'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본관앞에서 삼성에스원세콤영업전문직노동자연대 주최로 열렸다. 그동안 많은 단체들이 삼성본관앞 집회를 시도했으나, 삼성측의 집회장 선점으로 인해 무산됐으나, 이날 집회는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측이 남대문경찰서에서 꾀를 짜내서 삼성측의 방해를 무산시키면서 성사됐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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