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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를 든 추모객들이 고 박종철 열사가 조사실로 올라갔을 때 사용한 피의자 호송용 철 계단을 이용해서 509호실로 올라가고 있다.

국화를 든 추모객들이 고 박종철 열사가 조사실로 올라갔을 때 사용한 피의자 호송용 철 계단을 이용해서 509호실로 올라가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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