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badco)

열린우리당 당원 1천여명은 1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 모여 `열린우리당 정상화를 위한 제1차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비대위 해산`과 `창당정신 사수`를 요구했다.

열린우리당 당원 1천여명은 1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 모여 `열린우리당 정상화를 위한 제1차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비대위 해산`과 `창당정신 사수`를 요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6.1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