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꽃동네 오웅진 신부가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지난 17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꽃동네 오웅진 신부가 축하의 꽃다발을 받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심규상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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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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