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만년 (sanha3000)

세계 어느 나라에도 철도건설부채를 철도 운영주체에게 고스란히 떠넘긴 예는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도 철도건설부채를 철도 운영주체에게 고스란히 떠넘긴 예는 없다.

ⓒ김만년2006.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의 여백이 익어가는 마을! 민들레농장, 농장지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