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당(無爲堂)과 좁쌀 한알의 호를 즐겨썼던 장일순 선생의 묘. “내 이름으로 되도록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1994년 5월 22일, 67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했다.

무위당(無爲堂)과 좁쌀 한알의 호를 즐겨썼던 장일순 선생의 묘. “내 이름으로 되도록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1994년 5월 22일, 67세를 일기로 삶을 마감했다.

ⓒ최장문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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