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2월 교도소에서 출감한 지학순 주교와 김지하씨가 환영인파와 함께 원동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1975년 2월 교도소에서 출감한 지학순 주교와 김지하씨가 환영인파와 함께 원동성당으로 향하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 사진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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