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오전 국방부가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지역의 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농수로 폐쇄작업에 착수해 주민들과 충돌을 빚었다.

지난 4월 7일 오전 국방부가 평택 미군기지 확장이전지역의 영농행위를 막기 위해 농수로 폐쇄작업에 착수해 주민들과 충돌을 빚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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