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6일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 옛 대추분교에 대한 퇴거 강제집행을 위해 법원이 고용한 용역직원들과 경찰들이 학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3월 6일 미군기지 확장 예정지인 경기도 평택 대추리 옛 대추분교에 대한 퇴거 강제집행을 위해 법원이 고용한 용역직원들과 경찰들이 학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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