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으로는 처음 고 노충국씨 빈소를 찾은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날 노충국씨 사건을 '의문사'로 규정하고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원으로는 처음 고 노충국씨 빈소를 찾은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은 이날 노충국씨 사건을 '의문사'로 규정하고 군 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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