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을 염원하는 연기군민 촛불집회가 17일 오후 조치원역 광장에서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행정수도 지속추진을 염원하는 연기군민 촛불집회가 17일 오후 조치원역 광장에서 3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재완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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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