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노동당의 원내 제3당이 유력해지자 노회찬 선대본부장(가운데) 등 지도부들이 희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5일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민주노동당의 원내 제3당이 유력해지자 노회찬 선대본부장(가운데) 등 지도부들이 희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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