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9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LG그룹 총수일가 등이 지난 99년 이후 계열사 주식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190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LG본사.

ⓒ유창재2003.0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