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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오후 경남 김해 한림면 소재 화포천에서 발견된 따오기. ⓒ 임점향
 
경남 김해 화포천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천연기념물(제198호)이면서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인 '따오기'가 이곳에서 발견된 것이다.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 임점향 생태해설사는 29일 오후 화포천에서 따오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시 한림면 화포천에서 따오기가 발견되기는 처음이다. 화포천습지는 2017년 11월 환경부에서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이듬해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었다.
 
따오기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되었다가 창녕 우포늪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인공증식 과정을 거쳐 복원되었다. 환경부, 문화재청, 경남도, 창녕군은 2019년부터 따오기 방사를 시작했고 올해까지 5번째로 200마리를 자연에 방사했다.
 
임점향 생태해설사는 "창녕 우포늪에서 자연방사했던 따오기 가운데 한 마리가 화포천을 찾아온 것으로 보인다"며 "이곳에서 따오기가 관찰되기는 처음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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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