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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청년정치로 '판을 갈자' 내건 심상정 ⓒ 남소연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상무위원회를 주재하고, 정의당의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선출방침 관련 전국위원회 결정사항을 발표했다.

심 대표는 "국민들께서 정의당에 주신 기회를 정의당이 국민들에게 다시 되돌려주기 위해 직접 국민들이 비례대표 후보 추천하기로 공간 열기로 했다. 어제(19일) 정의당 총선 방침 결정은 가장 정의당다운 결정이었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치 플랫폼 되어 과감한 세대교체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심 대표는 "정의당은 이번 총선을 거치면서 35세 국회의원이 가장 많이 보유한 정당될 것이고 단지 후보전략 뿐만 아니라 청년 정치 양성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고 독립 자치기구인 청년정의당 창당도 추진하기로 했다"면서 "정체성 강화와 역량 배가 통해 유능하고 책임있는 청년정치인 양성하는데 정의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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