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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이 시작되면서 양국의 대미 외교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지난 7월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워싱턴을 방문한 직후에는 일본의 대미 로비에 맞선 우리 정부의 대미 외교전 강화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정책이나 여론에 영향을 주는 활동을 로비로 간주하고 외국 정부를 위해 일하는 로비스트는 미 법무부에 등록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정치자금을 감시하는 비영리기관인 책임정치센터(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에 따르면 2017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로비 활동 중인 외국 기관은 437개에 이릅니다. 또한, 로비자금의 총액이 12억 5338만 587달러(1조 5020억 5130만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책임정치센터는 웹사이트를 통해 상시적으로 '대외 로비 감시'(Foreign Lobby Watch)' 자료를 공개하고 상위 10개국도 집계해 놓았습니다. 2017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은 9882만7421달러(1184억 3478만 원)를 로비자금으로 사용해 2위, 일본은 그 뒤를 이어 8303만8817달러(995억 1372만 원)를 사용해 3위에 올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강하게 취하고 있는 보호무역 정책 등이 빚어낸 결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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