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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우리나라가 독도에서 동해영토수호훈련을 실시하자 일본도 후지산 인근에서 대규모 화력 훈련을 하고 이를 공개했습니다. 자위대는 군사력을 과시하듯 35톤의 실탄을 쏟아부었는데 실탄 비용만 5억 5000만엔(6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다면 한국과 일본의 한 해 군사비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지난 4월 29일 스톡홀름국제평화문제연구소(SIPRI)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군사비의 총액은 1조 8220억 달러, 우리 돈으로 2210조 2682억 원에 달합니다.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한 나라는 미국으로 6487억 9830만 달러(787조 1221억 원)이며 그 뒤를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프랑스가 이었고 이들 상위 5개국을 합하면 전 세계 군사비의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일본의 군사비는 466억 1800만 달러(56조 원)로 세계 9위, 한국은 430억 7000만 달러(52조 원)로 10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GDP 대비 군사비 지출 비중은 한국이 2.6%로 0.9%인 일본에 비해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결과에 대해 참여연대는 "부끄러운 세계 10위"라며 "더 많은 군사비로 상대를 제압하겠다는 군사력 증강 논리는 군비 경쟁과 안보 딜레마를 부를 뿐"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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