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포토뉴스

'오마이랩스'는 데이터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데이터 뉴스입니다. [편집자말]


일본이 강제 징용 배상 판결을 문제 삼아 경제 보복 조치를 하자 반일 감정이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일본산 불매운동에 이어 일본 여행 보이콧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일본을 방문하고 있으며 한국인의 해외여행지 가운데 일본은 어떤 위치일까? <오마이뉴스>에서는 지난 1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국민해외관광객 주요 행선지 통계'를 바탕으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데이터를 전수조사했습니다.

일본은 2016년을 기점으로 중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국가 1위였습니다. 지난해 한국인 출국자수는 2869만 5983명으로 그 가운데 26.3%에 달하는 753만 8997명이 일본을 방문해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니 다른 나라와의 격차가 상당해 보입니다. 일본 여행 보이콧의 직접적인 결과를 예단할 수 없지만, 과거 데이터를 통해 그 효과를 짐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
 

덧붙이는 글 | 7월 1일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국민해외관광객 주요 행선지 통계'는 2019년 5월 기준입니다. 중국과 캄보디아의 경우 중국 국가관광국과 캄보디아 관광청에서 발표하는 2018년 한국인 입국자수가 공개되지 않아 2017년 자료까지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