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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경호원들 보호 속 광주 간담회장 떠나는 김진태 의원 ⓒ 권우성

극우논객 지만원씨를 국회에 초청해 '5.18 북한군 개입설' 등 5.18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 모욕하는 강연을 주최한 김진태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12일 오전 광주광역시 북구 자유한국당 전남도당, 광주시당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다.

5.18단체 회원들의 항의 시위가 진행되면서, 경찰은 건물로 들어오는 골목길을 봉쇄했다. 건물 뒷길을 통해 행사장에 들어온 김진태 의원 주변은 행사 내내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투척물에 대비한 우산을 든 경호원들이 지켰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초청 강연에서 지만원씨를 비롯한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발언에 대해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한 분들은 주관적인 의견을 말한 것 뿐이고, 객관적으로 평가가 내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등 특별한 사과를 하지 않은 채 10여분간 진행된 짧은 간담회를 마치고 현장을 떠났다.
 
김진태 의원이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는 동안 검은 선글라스 경호원들이 삼엄하게 주변을 지키고 있다.ⓒ 권우성
  
 
10여분간 진행된 간담회를 마친 김진태 의원이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권우성
  
 
간담회 시작을 기다리는 김진태 의원앞에 덩치 큰 경호원이 투척물에 대비한 우산을 들고 경호를 하고 있다.ⓒ 권우성
  
 
김진태 의원 간담회장에 투척된 쓰레기 김진태 의원이 간담회장에 입장할 때 5.18 관련 단체 회원이 던진 쓰레기가 바닥에 흩어져 있다.ⓒ 권우성
  
 
5.18 관련단체 회원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행사장에 들어온 김진태 의원이 관계자들에게 둘러싸여 행사진행을 기다리고 있다.ⓒ 권우성
  
 
간담회장 밖에서 5.18 관련단체 회원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언을 마친 김진태 의원이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권우성
  
 
간담회장 밖에서 5.18 관련단체 회원들의 항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진태 의원이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행사장을 떠나고 있다.ⓒ 권우성
  
 
행사를 마친 김진태 의원이 경호원과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행사장을 떠나는 가운데, 5.18 관련단체 회원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권우성
  
 
김진태 의원 간담회가 열리는 자유한국당 전남도당(광주시당)앞에서 5.18 관련단체 회원들이 시위를 벌이자 경찰이 밀어내고 있다.ⓒ 권우성
  
 
김진태 의원 일행이 탄 차량이 자유한국당 전남도당 사무실앞에 도착하자, 5.18단체 회원들이 차량앞을 막고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권우성
  
 
'5.18 모욕' 김진태 광주 방문 항의 극우논객 지만원씨를 국회에 초청해 ‘5.18 북한군 개입설’ 등 5.18민주화운동을 왜곡, 폄훼, 모욕하는 강연을 하게 한 김진태 의원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12일 오전 간담회를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자유한국당 전남도당(광주시당)을 방문하자, 5.18유공자와 관련단체 회원들이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제명 등을 요구하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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