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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10월 6일 오전 김해 장유지역 한 가게의 펼침막이 바람에 찢어져 펄럭이고 있다. ⓒ 윤성효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10월 6일 오전 김해 장유지역 한 도로가 침수된 가운데,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윤성효
 
태풍 '콩레이'가 남부지방을 할퀴고 있다. 제주도 인근 해상을 통과한 태풍은 지난 5일부터 남부지방 간접 영향을 미치더니 6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폭우가 내리고 있다.
 
경남과 부산 전역에는 6일 오전 2시30분부터 태풍경보가 발효되었다. 하루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경남지역은 평균 150mm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산청과 하동, 함양 등 지리산권역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당국은 이날까지 남부지방에 20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많은 교량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오전 부산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을숙도대교에 대해 차량통행이 금지됐다. 또 거가대교는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교통통제되었고, 마창대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동안 교통통제되었다.
 
교통통제 사실을 모르고 마창대교 등을 찾은 운전자들은 입구에서 돌아가기도 했다.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곳곳이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 등이 떨어지기도 했다. 교통 표지판이 바람에 견지디 못하고 넘어지기도 했다.
 
경남도와 각 시군은 태풍 대비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경남도 관계자는 "태풍이 남부지방을 지나면서 긴장하고 있다"며 "아직 큰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
 
태풍으로 인해 각종 축제와 행사가 취소되거나 변경되었다. 5일 저녁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 예정이던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취소되었고, 진주남강유등축제는 5~6일 임시휴장했다.
 
시민들은 태풍이 닥치면서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있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10월 6일 오전 김해 장유지역 한 가게의 가로등 시설물이 바람에 넘어져 있다. ⓒ 윤성효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10월 6일 오전 창원지역 한 초등학교 앞 교통시설물이 넘어져 있다. ⓒ 윤성효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10월 6일 오전 마창대교 차량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은 마창대교 입구 안내판.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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