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9월 1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 윤성효
"사람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월 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이다.
이해찬 대표는 설훈·박광온·김해영·박주민·남인순 최고위원, 홍영표 원내대표,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권민호(창원성산)·김기운(창원의창)·황기철(진해) 지역위원장 등과 함께했다.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선출 이후 노 전 대통령 묘소를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해찬 대표 등 일행은 묘소를 참배한 뒤,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와 면담했다.
이날 저녁 봉하마을에서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72주년을 기념해 '봉하음악회'가 열렸다.
▲ 9월 1일 늦은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최고위원과 권민호(창원성산), 김기운(창원의창) 지역위원장.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9월 1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과 권민호 창원성산지역위원장 등이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이 9월 1일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윤성효
▲ 9월 1일 봉하마을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권민호(창원성산), 황기철(진해) 지역위원장, ⓒ 윤성효
▲ 봉하마을에 걸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신 축하 펼침막. ⓒ 윤성효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생신을 맞아 9월 1일 봉하마을 방명록에 남긴 시민들의 글.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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