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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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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 권우성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앞에서 '기무사 고발 및 세월호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강제수사로 기무사와 국정원이 세월호 도입, 운영과 운항, 급변침과 침몰, 구조 방기, 진상조사 방해 등 세월호참사 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힐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 "기무사가 개입되어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참 기가 막히다는 말 외에는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한동안 멘붕에 빠졌습니다"라면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이 뭐길래 군까지 개입되었단 말입니까,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제는 기무사와 국정원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가 불가피합니다"라고 주장했다.

기무사의혹 특별수사단은 지난 2일 수사경과 보고를 통해 기무사가 특별 TF를 조직해 유가족들의 성향, 사진, 학력,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사찰한 사실을 공개했다.

국방부앞 기자회견에 참석한 세월호참사 유가족과 시민들. ⓒ 권우성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가족의 가방에 노란리본이 매달려 있다. ⓒ 권우성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권우성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세월호참사 전담 특별수사단 설치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4.16가족협의회 유경근 집행위원장(오른쪽)을 비롯한 대표들이 고발장을 제출하기 위해 국방부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 권우성
기무사 고발하는 세월호 유가족 기자회견을 마친 뒤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이 국방부민원실에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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