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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형과 79세 동생 '뜨거운 포옹' ⓒ 유성호
제2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 중 남측 함성찬(99, 사진 오른쪽) 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함동찬(79, 사진 왼쪽) 할아버지를 보고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태그:#남북이산가족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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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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