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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찢겨진' 제주 삼나무숲 ⓒ 연합뉴스
9일 오후 제주시 비자림로 삼나무숲이 도로 확장·포장 공사로 나무가 잘려져 나가 속살을 벌겋게 드러냈다. 제주도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대천동 사거리에서 금백조로 입구까지 2.9㎞에 이르는 비자림로 일부 구간에 대해 도로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비자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찢겨진' 제주 삼나무숲 9일 오후 제주시 비자림로 삼나무숲이 도로 확장·포장 공사로 나무가 잘려져 나가 속살을 벌겋게 드러내 있다.ⓒ 연합뉴스
'찢겨진' 제주 삼나무숲 9일 오후 제주시 비자림로 삼나무숲이 도로 확장·포장 공사로 나무가 잘려져 나가 속살을 벌겋게 드러내 있다.ⓒ 연합뉴스
'찢겨진' 제주 삼나무숲 9일 오후 제주시 비자림로 삼나무숲이 도로 확장·포장 공사로 나무가 잘려져 나가 속살을 벌겋게 드러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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