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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벚꽃. ⓒ 윤성효
분홍빛 벚꽃 향연이 시작됐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대는 30일 화창한 날씨 속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제54회 진해군항제를 이틀 앞두고 벌써부터 곳곳에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에는 벚꽃이 만개해 터널을 이루었다. 도심과 다소 높은 지대인 안민고개와 장복산 도로 일대는 벚꽃이 더뎌 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진해 벚꽃은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경화역과 여좌천 일대에는 중국인 등 외국 관광객들도 붐볐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은 벚꽃터널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중국인 관광객을 이끌고 온 장아무개(34)씨는 "진해 벚꽃이 다른 나라에도 알려져 있다 보니 찾아오기를 바라는 것 같다"며 "실제 와서 보고 중국인들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경화역과 여좌천 벚꽃은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가 봐야할 아름다운 50곳'에 포함되기도 했다. 한 관광객은 "CNN에서 경화역 벚꽃을 선정했다는 보도를 보고 와 보았는데, 역시 좋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열흘 동안, 중원광장을 비롯한 진해구 전역에서 진해군항제를 연다. 올해는 "꽃으로 전하는 희망, 군항을 울리다"는 구호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과 공군특수비행팀의 '블랙이글 에어쇼' 등이 함께 열린다.

창원시는 군항제 기간 동안 교통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고 대책을 세웠다. 옛 육대부지를 정비해 2000대의 주차장을 확보했고, 진해구 도로 입구에 교통통제소를 설치했다. 창원시는 관광객들을 셔틀버스로 수송할 계획이다.

[사진] 진해 경화역 벚꽃 터널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벚꽃. ⓒ 윤성효
[사진] 진해 여좌천 벚꽃 향연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거리의 벚꽃. ⓒ 윤성효
30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천 벚꽃.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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