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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숙 신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 오마이뉴스 남소연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대표 오연호)는 18일 신임 편집국장에 서명숙(48) 전 <시사저널> 편집장을 임명했다. 서명숙 신임 편집국장은 5월 1일부터 근무를 하게 된다.

서 편집국장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 오마이뉴스 제3대 편집국장에 내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 15일 오후 오마이뉴스 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평기자와의 토론'에 직접 참석, 2시간에 걸쳐 오마이뉴스 편집방향과 운영 등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서 편집국장은 이날 오마이뉴스 차장급 이하 평기자 46명 가운데 37명이 참가한 임면동의안 투표에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었다.

서 편집국장은 "오마이뉴스는 최근 5년여 동안 가파른 성장을 거듭해왔다"면서 "포털사이트의 뉴스시장 확대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맞아 오마이뉴스도 제2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오마이뉴스의 '시민기자 참여'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키는 한편 상근기자들은 더욱 참신하며 심층적이고 오마이뉴스다운 기획을 독자들에게 선 보이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칼럼진 보강과 의제설정 기능 강화로 대안을 제시하는 인터넷신문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 편집국장은 1957년 제주도 서귀포시 출생으로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월간 <마당>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지난 89년 창간 멤버로 <시사저널>로 입사해 정치부 기자, 정치팀장, 취재1부장, 편집장(시사주간지 사상 첫 여성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3년여간 제2대 오마이뉴스 편집국장으로 활약한 정운현 전 편집국장은 지난 8일 이임식 뒤 상근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로써 오마이뉴스는 초대 오연호 편집국장(2000.2~2001.12), 제2대 정운현 편집국장(2002.1~2005.4)에 이어 3대 편집국장 시대를 맞게 됐다.

다음은 서명숙 편집국장의 이력이다.

서명숙(徐明淑)

- 1957년생(48세)
- 제주도 서귀포시 출생
- 서귀포초등학교, 서귀포여중, 제주 신성여고 졸.
- 고려대 교육학과 졸
- 월간 <마당> 기자
- 월간 <한국인> 기자
- <시사저널> 창간 멤버로 입사
- <시사저널> 정치부 기자, 정치팀장, 취재1부장 역임
- <시사저널> 편집장(시사주간지 사상 첫 여성 편집장) (2001∼2003)
- <흡연여성 잔혹사> 저자


▲ 지난 15일 밤 서명숙 당시 편집국장 내정자와 편집국 차장급 이하 평기자들이 모여 토론을 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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