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권우성
'서울야외도서관 -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 행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청계천에 의자가 설치된 가운데, 17일 오후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서울야외도서관 -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 행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청계천에 의자가 설치된 가운데, 17일 오후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야외도서관 -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 행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청계천에 의자가 설치된 가운데, 17일 오후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야외도서관 -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 행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청계천에 의자가 설치된 가운데, 17일 오후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야외도서관 -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 행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청계천에 의자가 설치된 가운데, 17일 오후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야외도서관 -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 행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청계천에 의자가 설치된 가운데, 17일 오후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 권우성
‘서울야외도서관 - 청계천 책읽는 맑은 냇가’ 행사를 위해 서울 종로구 모전교와 광통교 사이 청계천에 의자가 설치된 가운데, 17일 오후 주변 직장인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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