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민주당과 민주연합 초선 당선자들, 이태원참사 분향소 합동참배

등록24.04.15 15:18 수정 24.04.15 15:18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공동취재사진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초선 당선자들이 15일 오후 서울시청 앞 이태원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초선 당선자들이 15일 오후 서울광장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며, 희생자들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초선 당선자들이 15일 오후 서울시청앞 이태원참사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당선자가 참배 전 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 배지를 달고 있다. ⓒ 권우성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연합 위성락 당선자(왼쪽 두번째)와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당선자가 15일 오후 서울광장 이태원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을 만나기 전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배지를 가슴에 부착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당선자가 15일 오후 서울광장 이태원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당선자가 15일 오후 서울 광장 이태원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초선 당선자들이 15일 오후 서울시청앞 이태원참사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참배 후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당선자가 유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권우성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초선 당선자들이 15일 오후 서울시청앞 이태원참사합동분향소를 찾아참배한 뒤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이태원참사특별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초선 당선자들이 15일 오후 서울시청앞 이태원참사합동분향소를 찾아참배한 뒤 유가족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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