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최악의 악' 위하준이 꼽은 최고 행복했던 현장

등록23.09.26 12:22 수정 23.09.26 12:22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최악의 악' 위하준이 꼽은 최고 행복했던 현장 ⓒ 이정민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최악의 악' 위하준이 꼽은 최고 행복했던 현장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 이정민

 

'최악의 악' 위하준이 꼽은 최고 행복했던 현장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 이정민

 

'최악의 악' 마약 일망타진 한동욱 감독과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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