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최악의 악' 마약 일망타진

등록23.09.26 12:19 수정 23.09.26 12:1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최악의 악' 마약 일망타진 ⓒ 이정민


한동욱 감독과 위하준, 임세미, 지창욱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최악의 악' 지창욱 지창욱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 이정민

 

'최악의 악' 임세미 임세미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 이정민

 

'최악의 악' 위하준 위하준 배우가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 이정민

 

'최악의 악' 한동욱 감독 한동욱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인 강남연합 조직 일망타진을 위해 경찰인 주인공이 조직에 잠입해 수사하는 범죄 액션 드라마다. 27일 공개.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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