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화란' 가정폭력에 소외된 청소년 느와르

등록23.09.22 20:04 수정 23.09.22 20:04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화란' 가정폭력에 소외된 청소년 느와르 ⓒ 이정민


김창훈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와 송중기, 김형서, 홍사빈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화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이 조직의 중간 보스를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는 느와르 드라마다. 10월 11일 개봉. 
 

'화란' 가정폭력에 소외된 청소년 느와르 김창훈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와 송중기, 김형서, 홍사빈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화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이 조직의 중간 보스를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는 느와르 드라마다. 10월 11일 개봉. ⓒ 이정민

 

'화란' 가정폭력에 소외된 청소년 느와르 김창훈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와 송중기, 김형서, 홍사빈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화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이 조직의 중간 보스를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는 느와르 드라마다. 10월 11일 개봉. ⓒ 이정민

 

'화란' 가정폭력에 소외된 청소년 느와르 김창훈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와 송중기, 김형서, 홍사빈 배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화란>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이 조직의 중간 보스를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는 느와르 드라마다. 10월 11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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