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현장은 그대로다' 신당역 살인사건 1주기 추모

등록23.09.11 12:12 수정 23.09.11 18:01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신당역 살인 사건 1주기를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신당역 10번 출구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 권우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 권우성

 

11일 오전 서울 중구 지하철 2호선 신당역 10번 출구앞에 마련된 추모공간. ⓒ 권우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추모글을 남기고 있다. ⓒ 권우성

 

지하철 2호선 신당역 10번 출구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 관계자들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희생자를 추모하며 헌화하고 있다. ⓒ 권우성

 

11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가 ''나 홀로 근무'가 여전하며, 역직원 72%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1주기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했다. ⓒ 권우성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 권우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가 ''나 홀로 근무'가 여전하며, 역직원 72%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1주기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했다. ⓒ 권우성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 권우성

 

11일 오전 서울시청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직장갑질119가 ''나 홀로 근무'가 여전하며, 역직원 72%가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1주기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표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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