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떴다! 캡틴 킴' 정일우, 엄마 역할

등록23.07.14 14:59 수정 23.07.14 14:59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떴다! 캡틴 킴' 정일우, 엄마 역할 ⓒ 이정민


정일우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 코미디언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항공뷰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떴다! 캡틴 킴' 정일우, 엄마 역할 정일우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 코미디언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항공뷰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 이정민

 

'떴다! 캡틴 킴' 정일우, 엄마 역할 정일우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 코미디언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항공뷰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 이정민

 

'떴다! 캡틴 킴' 정일우, 엄마 역할 정일우 배우가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 <떴다! 캡틴 킴>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떴다! 캡틴 킴>은 연예인 최초 사업용 비행기 조종사인 김병만 코미디언이 크루들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항공뷰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15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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