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낭만적 공장' 운명이 되어가는 남자와 여자

등록23.04.06 18:00 수정 23.04.06 18:00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낭만적 공장' 운명이 되어가는 남자와 여자 ⓒ 이정민


한승도 감독과 심희섭, 전혜진, 한승도 배우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낭만적 공장>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낭만적 공장>은 심장을 다친 남자와 마음이 멍든 여자가 우연한 만남 속에 서로의 운명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19일 개봉. 
 

'낭만적 공장' 운명이 되어가는 남자와 여자 한승도 감독과 심희섭, 전혜진, 한승도 배우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낭만적 공장>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낭만적 공장>은 심장을 다친 남자와 마음이 멍든 여자가 우연한 만남 속에 서로의 운명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19일 개봉. ⓒ 이정민

 

'낭만적 공장' 운명이 되어가는 남자와 여자 한승도 감독과 심희섭, 전혜진, 한승도 배우가 6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낭만적 공장>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낭만적 공장>은 심장을 다친 남자와 마음이 멍든 여자가 우연한 만남 속에 서로의 운명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스 드라마다. 19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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