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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이른 봄, 벌집 깨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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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이른 봄, 벌집 깨우기

23.02.08 13:55l최종 업데이트 23.02.08 13:55l
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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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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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봄 날씨를 보인 8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를 짓는 한 농가에서 봄벌깨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봄벌깨우기 작업이란 동면을 하지 않는 꿀벌한테 봄이 온 것처럼 화분과 사양액을 공급해 벌통 안의 온도를 높여 일찍 강군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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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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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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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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