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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전경.
 경상남도청 전경.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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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1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지난 31일 하루 동안 확진자 1502명을 포함해 1월 한 달 동안 전체 7만 2570명이 생겨났다.

31일 확진자는 모두 지역 감염이다. 시군별로 보면 창원 484명, 김해 288명, 진주 151명, 양산 143명, 거제 124명, 통영 60명, 사천 48명, 밀양 48명, 창녕 40명, 함안 20명, 거창 19명, 남해 16명, 고성 12명, 하동 12명, 합천 12명, 함양 11명, 산청 10명, 의령 4명이다.

월별 확진자를 보면 2022년 1월 8313명, 2월 11만 9521명, 3월 65만 2860명, 4월 23만 3383명, 5월 5만 4490명, 6월 1만 4887명, 7월 7만 7162명, 8월 22만 4749명, 9월 9만 696명, 10월 4만 378명, 11월 7만 8063명, 12월 12만 1604명이다.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는 180만 9468명이고, 이들 가운데 입원치료 34명, 재택치료 8578명이며 사망 1849명(누적 사망률 0.1%)이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다.

병상 가동 현황을 보면 2월 1일 0시 기준으로, 보유 185병상에 사용 34병상, 잔여 151병상으로, 가동률은 18.4%다.

예방접종 현황을 보면 1차 286만 3238명(86.7%), 2차 283만 5065명(85.9%), 동절기 추가접종 36만 798명(11.0%)이다.

태그:#코로나19,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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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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