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한일국장협의 마친 후나코시 일본 외무성 국장

등록23.01.30 18:23 수정 23.01.30 19:45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관련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한일국장급협의를 마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30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관련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한일국장급협의를 마친 뒤 청사를 떠나고 있다. ⓒ 권우성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일제 강제징용 배상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일제 강제징용 배상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마치고 백브리핑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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