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카운트' 진선규, 처음 앉아본 박경림 옆자리

등록23.01.30 12:01 수정 23.01.30 12:01 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카운트' 진선규, 처음 앉아본 박경림 옆자리 ⓒ 이정민


진선규 배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가 된 소감을 말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카운트>는 권투경기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면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님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영화다. 2월 개봉. 
 

'카운트' 진선규, 처음 앉아본 박경림 옆자리 진선규 배우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카운트> 제작보고회에서 주연배우가 된 소감을 말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카운트>는 권투경기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면서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님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영화다. 2월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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