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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립세종수목원을 통한 정원가꿈이와 자원봉사 운영 사례로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올해  자원봉사자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립세종수목원을 통한 정원가꿈이와 자원봉사 운영 사례로 세종특별자치시로부터 올해 자원봉사자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 심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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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는 '정원전문봉사단'이 있다. '정원가꿈이'이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아래 정원관리원)은 '정원가꿈이'를  국민참여형 정원전문봉사단이라고 설명한다. 이 봉사단은 정원을 사랑하고,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인데 국립세종수목원의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정원관리원은 7일 오후 세종시 주최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 11회세종자치시자원봉사자대회에서 '자원봉사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국립세종수목원을 통한 정원가꿈이와 자원봉사 운영 사례로 올해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자 우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것.

'정원가꿈이'는 30명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수목원은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정원관리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하고 있다. 이렇게 양성된 정원가꿈이는 사회취약계층 복지시설의 방치되거나 훼손된 정원을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끔 해주고 있다. 또 사회취약계층 대상 정원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관계자는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정원의 아름다움을 보다 많이 선사할 수 있게 정원가꿈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매년 정원가꿈이를 양성할 예정이다. 또 100시간 이상 봉사를 수행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감사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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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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