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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서는 대산석유화학단지 현대오일뱅크 탱크로리 노동자 40여 명도 운행을 멈추고 농성 중이며, 천안서도 90여 명이 농성 중이다.
 서산에서는 대산석유화학단지 현대오일뱅크 탱크로리 노동자 40여 명도 운행을 멈추고 농성 중이며, 천안서도 90여 명이 농성 중이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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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이 5일째를 맞으면서 정부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당진 현대제철 인근 현대글로비스 앞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조합원 700여 명이 5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제철 앞 도로변에는 파업 중인 화물차들이 양옆으로 빼곡히 주차되어 있으며, 현대글로비스 앞 농성장에는 28일 기준 10여 개가 넘는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서산에서는 대산석유화학단지 현대오일뱅크 탱크로리 노동자 40여 명이 운행을 멈추고 농성 중이며, 천안서도 90여 명이 농성 중이다.

하지만 정부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 특히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했다.

뿐만 아니라 정부는 29일 업무개시명령 검토와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양측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성민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사무국장은 "정부는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와 차종·전 품목 확대하라"면서 "정부가 과연 화물연대와 대화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일방적인 엄포는 대화가 아니다"라면서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을 비판했다.

이 사무국장은 이어 "29일 거점 장소인 현대제철 앞에서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총파업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웅 전 정의당 충남도당 위원장은 "국민과 화물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전 품목에 확대돼야 한다. 지난 6월 합의 사항을 (정부는) 지켜야 한다. (노동자의) 당연한 요구를 단결된 힘으로 쟁취해야 한다"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화물연대와 정부는 총파업 5일만인 28일 오후 처음 만났으나, 양측의 입장차만 확인하고 이틀 뒤인 30일 다시 만나기로 했다.

현대제철 앞 도로변에는 파업 중인 화물차들이 양옆으로 빼곡히 주차되어 있으며, 현대글로비스 앞 농성장에는 28일 현재, 10여 개가 넘는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현대제철 앞 도로변에는 파업 중인 화물차들이 양옆으로 빼곡히 주차되어 있으며, 현대글로비스 앞 농성장에는 28일 현재, 10여 개가 넘는 천막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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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현대제철 인근 현대글로비스 앞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조합원 700여 명이 5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 현대제철 인근 현대글로비스 앞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화물연대 충남지역본부 조합원 700여 명이 5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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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앞 도로변에는 운행을 멈춘 화물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현대제철 앞 도로변에는 운행을 멈춘 화물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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