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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전경 
 화성시청 전경 
ⓒ 화성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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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가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 3조 1천억 원이다. 올해 대비 5.9% 늘어난 금액이다. 2022년도 당초예산  2조 9480억 원보다 1751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별회계는 3,384억 원으로 2022년도 당초예산 3,730억 원보다 346억 원이 감소했다. 

화성시가 편성한 2023년도 예산은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심의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화성시민신문이 2023년도 예산안을 정리해서 보도한다. 

정승호 기획조정실장은 24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제안설명의 건'에 대해 제안 설명했다. 

정승호 기획조정실장은 "세입예산은 우리 시 소재 대기업 영업이익 증가의 긍정적 요인과, 요인이지만 반면에 물가 상승,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부정적 요인으로 인해 여전히 세입여건은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화성시 2023년도 예산 편성 방향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생활물가 안정 지원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동서 간  지역 균형 발전에 따라 배분했다. 

화성시는 민선 8기 주요 현안사업에 투자 재원을 적절히 배분했다. 이외에도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의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지방 시대 구현을 위한 균형, 혁신, 기회의 3대 중점 가치와 5대 비전 실현에 중점을 뒀다.
 
화성습지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화성습지 매향리 평화생태공원 
ⓒ 화성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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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예산 

자체수입은 지방 소득세 증가에 따른 지방세 수입 1조 5398억 원, 세외수입 1610억 원으로 2022년 당초예산 1조 5,096억 원보다 1912억 원 증가한 1조 7008억 원이다. 

이전수입의 경우 지방교부세 100억 원, 일반 조정교부금에 2180억 원, 국도비 보조금에 8559억 원 등 2022년 당초예산 1조 654억 원보다 185억 원이 증가한 1조 839억 원을 편성했다. 

세출예산 

지역별 맞춤형 발전을 위한 화성 균형 발전 특별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1억 원, 화성시정연구원 설립과 운영 지원에 26억 원, 서남부권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에 370억 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7억 원, GTX-A노선 분담금에 58억 원, 동탄~인덕원선 이용 여건 타당성 연구비에 3억 원 등을 편성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 건립공사 120억 원, 북부노인복지관 건립공사에 109억 원, 시립의료원 건립 타당성조사 연구비 2억 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학교 노후시설 개선 지원에 80억 원, 장학관 운영에 23억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108억 원, 소상공인 교육과 중소기업 육성 지원에 7억 원, 노인·장애인·여성·청년 등 각 계층에 걸친 일자리 창출과 취업 지원에 227억 원, 농·어민 기본소득 지원에 154억 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발행 및 운영지원에 301억 원 등을 편성했다. 

테크노폴 조성 자문료 추진에 900만 원, 중소기업 수출업무지원센터 지원에 24억 원을 편성했다. 

효 마라톤 대회, 화성 뱃놀이 축제, 송산포도축제, 화성시민체육대회 등 각종 화성시 행사축제에 105억 원을 편성, 공룡 자연과학센터 건립 88억 원, 궁평 종합관광지 북측 단지 조성에 1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아울러 화성시 구청 설치, 특례시 출범, 주요 거점 분동 추진 등 행정체계 개편 관련 주민의견 수렴과 홍보에 3천만 원 등을 편성됐다. 

 
화성시 비봉습지 전경 
 화성시 비봉습지 전경 
ⓒ 화성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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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회계 

2023년도 특별회계 총예산 규모는 공기업특별회계와 기타 특별회계에서 미집행된 유휴 재원을 통합 재정안정화 기금으로 통합 관리함에 따라 2022년도 당초예산 3730억 원보다 346억 원 감소한 3384억 원으로 편성했다. 

공기업특별회계는 2022년 당초예산액 3100억 원보다 335억 원 감소한 2765억 원을 편성했다. 기타 특별회계는 교통사업 특별회계에 242억 원, 함백산 추모공원 특별회계에 129억 원을 편성해 총 열한 개 특별회계에서 2022년도 당초예산 630억 원보다 11억 원 감소한 619억 원을 편성 요구됐다. 

기금 운용 계획안

현재 운용되고 있는 기금은 통합 재정 안정화 기금을 포함해 총 열다섯 개다. 2022년도까지의 기금 조성액은 3507억 원이며 2023년도 수입 계획은 일반회계 전입금 143억 원과 융자금 회수 28억 원 등 총 266억 원이다. 

화성시는 지출 계획은 기금별 고유사업비 143억 원과 융자성 사업비 50억 원 등 총 195억 원이며 2023년도 말 예상되는 기금 조성액은 2022년 기금 조성액 대비 71억 원이 증가한 3578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3년도 본예산은 화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심의 의결된 이후 확정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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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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