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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청 김용만
 
지리산은 지금 가을과 겨울이 함께 하고 있다. 단풍이 짙어가는 속에 눈이 내린 것이다. 24일 풍경이 그랬다.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 본 지리산 천왕봉이 물들어가는 가을 사이로 하얀 눈이 내려앉아 있었다. 지리산은 지난 10일 올해 첫 눈이 내렸다.
 
10월 24일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청 김용만
  
10월 24일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청 김용만
  
10월 24일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청 김용만
  
10월 24일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청 김용만
  
10월 24일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청 김용만
  
10월 24일 함양 마천면 삼정마을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함양군청 김용만
태그:#지리산, #천왕봉, #낙엽,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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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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