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박경림, 제작보고회 여제의 변신은 무죄

등록 22.10.21 14:16l수정 22.10.21 14:16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박경림, 제작보고회 여제의 변신은 무죄 ⓒ 이정민


박경림 방송인이 17일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 18일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 19일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 21일 영화 <데시벨>제작보고회(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박경림, 제작보고회 여제의 변신은 무죄 박경림 방송인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박경림, 제작보고회 여제의 변신은 무죄 박경림 방송인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박경림, 제작보고회 여제의 변신은 무죄 박경림 방송인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박경림, 제작보고회 여제의 변신은 무죄 박경림 방송인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 이정민

 

박경림, 제작보고회 여제의 변신은 무죄 박경림 방송인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에서 작품을 소개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 이정민

 

'20세기 소녀' 박경림, 99년 20살 소환 박경림 방송인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에서 삐삐와 공중전화를 사용하며 진행을 하고 있다. <20세기 소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공존했던 20세기 말의 감성을 담아 친구의 짝사랑을 관찰하다 첫사랑에 빠져버린 소녀의 풋풋하고 가슴 설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일 공개. ⓒ 이정민

 

'데시벨' 박경림, 경례는 이렇게! 박경림 방송인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경례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데시벨' 박경림, 경례는 이렇게! 박경림 방송인이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데시벨> 제작보고회에서 경례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다. 11월 16일 개봉.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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