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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보호 대상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식.
 4일 오후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보호 대상 아동 위한 후원금 전달식.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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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2만명 이상 참여해 7억원 넘게 조성된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후원금이 전달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오후 경남도청 소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정영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장, 박원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모금된 후원금은 2만 36명의 후원자가 참여해 7억 5672만 원이 전달됐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위기상황에 놓인 202명의 취약계층아동과 아동가구다.

최대 3000만원의 범위 내에서 보육비, 학습비, 의료비, 주거비가 지원된다.

또 경남도는 11월 9일 KBS창원홀에서 열리는 '제16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에 대한 후원협약식도 열었다.

경남도는 "이 행사는 경남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기부도 함께 이뤄지는 나눔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고 했다.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이자 개그맨인 이홍렬씨가 진행하고, 가수 공연과 출연자 애장품의 경매 프로그램도 펼쳐질 예정이다.

정영식 후원회장은 "아동에 대한 안정적인 돌봄을 지원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랑이 넘치는 후원자들과 함께 나눔 실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회에서 도와주신 덕분에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남도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갖춰나가는 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제16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 후원협약식.
 4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제16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 후원협약식.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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