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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고장은 이곳뿐만이 아니다. 홍성 시내권 한 농협주유소쪽 왕복 4차선도로에서 한 사찰쪽으로 올라가는 방향 가로등도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했다.
 가로등 고장은 이곳뿐만이 아니다. 홍성 시내권 한 농협주유소쪽 왕복 4차선도로에서 한 사찰쪽으로 올라가는 방향 가로등도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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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넘도록 고장 난 가로등이 수리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바로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 왕복 6차선에 설치된 LED 가로등이다. 제보에 의하면 고장 난 가로등은 교차로 부분에 있어 커졌다 꺼지기를 반복한 지 한 달여째다. 이로 인해 운전자들의 시야가 방해돼 자칫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고장 난지 한 달이 넘도록 수리가 되지 않고 있다.

출퇴근길 이곳 도로를 매일 이용한다는 시민 김아무개씨는 "고장 난 LED 가로등 불빛이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면서 "특히 진행 방향에서 바로 보여 잠시 앞이 안 보여 앞차를 들이받을 뻔했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실제 기자도 지난 1일 우연히 이곳을 지나면서 가로등 고장을 목격하고 영상에 담은 바 있다. 제보 후 기자는 다시 28일 같은 장소를 방문했지만 여전히 고장 난 상태였다.

이외에도 홍성 시내권 한 농협주유소 쪽 왕복 4차선 도로에서 한 사찰 쪽으로 올라가는 방향 가로등도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했다.

이에 대해 가로등 보수 관리를 맡은 홍성군 관계자는 29일 기자와 통화에서 "홍성군 가로등은 약 1만 6천여 개"라면서 "주민들의 신고와 야간 점검을 통해서 고장 난 가로등을 확인하고 있다"며 "해당 가로등도 빠른 시간에 확인해서 처리하겠다"라고 이같이 해명했다.

다음은 고장난 가로등 모습이다.
 
홍성 내포신도시 왕복 6차선에는 LED 가로등이 설치돼있다. 제보에 의하면 고장난 가로등은 교차로 부분에 있어 커졌다 꺼졌다를 반복한지 벌써 한달째다. 그러면서,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홍성 내포신도시 왕복 6차선에는 LED 가로등이 설치돼있다. 제보에 의하면 고장난 가로등은 교차로 부분에 있어 커졌다 꺼졌다를 반복한지 벌써 한달째다. 그러면서,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신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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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저녁 내포신도시 주요 도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하는 가로등은 볼 수 없었으나, 아예 꺼져있거나 인도만 비추는 가로등은 쉽게 볼 수 있었다.
 지난 29일 저녁 내포신도시 주요 도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켜졌다 꺼지기를 반복하는 가로등은 볼 수 없었으나, 아예 꺼져있거나 인도만 비추는 가로등은 쉽게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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