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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이 22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TS세계총회   강릉유치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이 22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TS세계총회 강릉유치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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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ITS세계총회를 유치한 강원 강릉시가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22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TS세계총회 유치과정과 성공개최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김 시장과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이 나란히 참석했다.

김홍규 시장은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국토부와 외교부, 국회 등 정부 부처의 전폭적인 지원과 민간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조직적 홍보와, 해외공관을 통한 ITS 평가위원들을 대면 교섭을 등 많은 노력으로 강릉시가 ITS세계총회를 개최하게됐다"면서 "그동안 노력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계획에 대해 "유치위원회가 조직위원회로 구성되고, 여기에는 중앙정부, 강릉시, 한국도로공사, 관련 국가기관 및 민간기업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올림픽파크를 ITS파크로 완전 전환해 미래모빌리티 시연, VR/AR체험, 공연장 및 부대시설 조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이 22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TS세계총회   강릉유치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이 22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TS세계총회 강릉유치 결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김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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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의장은 "지금부터 남은 4년동안 공무원과 강릉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협조해야 성공개최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 시민이 하나가 되는 노력으로 성공개최를 이끌어 나가 주시기를 당부한다"면서 "시 집행부와 한마음이 되어서 열심히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릉시에 따르면, 오는 2024년까지 올림픽파크(포남동 200-4) 내에 사업비 560억 원을 투입해 ITS세계총회 시설 기준을 반영한 연면적 21,00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의 대규모회의장을 건립 할 계획이다.

또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 등 올림픽파크 내 빙상경기장 리모델링을 통한 전시시설 및 행사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2023년까지 자율주행기반시스템 등 ITS교통체계 구축과 106억원을 투입해 미래교통복합센터도 건립한다. 세계총회 후 대회의장은 국제회의 유치 등 MICE산업으로 활용된다.

김 시장은 "성공적인 대회개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성공개최를 통해 강릉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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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취재하는 김남권 객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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