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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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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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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에서 농어촌도로 재포장공사를 하던 덤프트럭 기사가 협착(끼임) 사고로 사망했다.

진주고용노동지청과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경 경남 하동군 정량면 소재 농어촌도로 재포장공사 현장에서 덤프트럭 기사(52세)가 산재 사고를 당했다.

아스콘 작업을 한 뒤 덤프트럭에 묻어 있는 찌꺼기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기사가 트럭과 뒷문(로더) 사이에 끼인 것이다.

기사는 119 구급차를 타고 광양지역 병원으로 후송된던 숨을 거뒀다.

해당 도로 재포장공사는 하동군청이 발주했고 한 업체가 수주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진주고용노동지청 관계자는 "(사고와 관련해) 현장 조사를 벌였으며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산재사망사고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은 아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이 되려며 공사 금액이 50억원 이상이어야 하나, 이번 공사금액은 1억 56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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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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