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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영 인천시의원은 시정질의를 통해 "운영비 일부를 부담하더라도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을 조석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신성영 시의원이 시정질의를 하는 모습.
 신성영 인천시의원은 시정질의를 통해 "운영비 일부를 부담하더라도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을 조석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신성영 시의원이 시정질의를 하는 모습.
ⓒ 인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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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과 관련해 인천시가 일정부분 운영비를 부담하더라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신성영 시의원(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최근 진행된 시정질의를 통해, 인천시의 운영비 부담이 부당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시민편의를 위해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국가철도인 공항철도와 서울시 철도인 9호선 철도의 직결 사업에 인천시가 시설비나 운영비를 일부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할 수 있다"면서도 인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사업의 예를 들며 "9호선 직결사업 또한 인천발KTX와 동일한 당위성을 가지고 있다. 영종, 청라, 서구, 검단, 계양의 약 100만 인천시민들이 9호선 직결 사업을 통해 출근시간 10분 단축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당위성이 매우 큰 사업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사업추진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비해 시설비 40억 원과 1년 운영비 약 66억 원은 큰 사업비가 아니다"라며 "그래서 시설비 40억 원과 운영비 88억 원 중 서울시와 협의해, (인천시가) 어느정도 운영비를 지불해서라도 9호선 직결 사업을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적극적인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당위성에 공감하며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신 의원은 <인천게릴라뉴스> 전화통화에서 "인천시가 고민하는 부분도 알고, 그것이 옳다는 것도 안다. 다만, 행정에 있어 가장 큰 당위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행복이라고 본다"며 "300만 인천 시민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100만 명의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사업이다. 좀더 적극적인 시의 사업추진 의지 표현과 행동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신 의원은 '공항철도-9호선 직결' 외에도 영종M버스 노선 확대 증설, 영종거주민에 대한 영종대교 상부도로 통행료 감면 등도 주문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www.ing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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